네이버스토어팜 제 후기가 다 사라져서ㅠㅠ셀린느 커스텀 팔찌하고 받고 24시간 계속 착용중인데 이 디자인이면 사이즈가 제가 아담사이즈라 볼드한것보다 이런 작은사이즈를 좋아하고 이게 카피상품이 아니다보니 이 디자인 없어지면 언제 또 나올지 알수 없어서 목걸이 반지 귀걸이 커스텀 제작을 맟춤했어요. 뭐가 샤넬,에르메스 클랙식하다면 셀린느 데일리 느낌 그래서 목걸이 반지 에르메스 샹달귀걸이처럼 딱붙는 귀걸이 소장해야겠다 셀린느 로고 다 소진되기전에 그래서 제작 맞기는 와중에 자켓을 샀죠. ㅎㅎ아시죠 겨울패션 아우터가 다하는거 코트 사실 추위를 엄청타서 다 같은시겠지마 얼죽코 아니면 겨울에는 패딩 하나로도 끝일수 있죠 그래서 기존 코트나 자켓 다 버렸어요. 저렴한거 그냥 쇼핑몰 제작상품 퀄리티를 샀어요. 몇번이나 입을까 싶어서 근데 패딩은 패딩이고 또 중간중간 자리에 top에 맞게 자켓이나 코트 클랙식가방을 해야하는 순간이 있기도하고 몇번 안입거 아는데 올해 이상하게 코트가 자꾸 입고 싶어서 최실장님이나 보라끌레르 추천 디자이너브랜드 코트 장만해야지 했는데 막스마라 울코트를 샀는데 생각보다 별루라 반품했구요. 그 순간 이게 스토어팜 들어갔는데 디올 캐시미어100 코트 디자이너브랜드 가격으로 운명처럼 나타나서 선결제 후상담해서 캐시미어100 끝판왕은 뭐다 얼마전 밀라논나님이 또 영상 올려주신 로로피아나다 가격 어마무시하죠. 근데 후상담때 로로피아나 같은 원단이라고 투자안할 이유가 없고 사장님 옷은 하루고민해보고 반품도 해주시거든요. 보통 빈티지가 샤넬백도 안해주는곳이 거의다인데 그래서 자켓사고 부담이 많이되는건 사실이나 10년생각하고 질렀어요. 관리 잘하면 진짜5~10년 걱정안해도 될것같고 물론 내년되면 내년의 아우터를 살수도 있지만 아이보리계열 그런 밝은 코트도 한번쯤 입고 싶어서 사실 이제 자켓과 코트는 안 사도 될것같아요. 올해 겨울쇼핑은 이 자켓과 코트로 끝났다고 생각해서 기존 보던 사이트, 앱은 다 삭제했어요. 사고싶을까봐서 올해 겨울 쇼핑은 저는 뭐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상담때 최대한 반품 안하려고 대표님과 열심히 상담후 결정했어요.제가 확실히 데뤼빈티지에 푹 빠져있기도한것도 한목했어요. 당분간 여기서도 아이쇼핑만하고 봄에는 우리 또 봄이니까 쇼핑해줘야죠. 그죠데뤼에서 협찬받은줄 오해하시겠어요. 단기간에 아이템별로 다사서 근데 돈이 부담되지 빈티지자체는 정말 착한가격으로 잘 투자했다고 생각해요. 이제 아이템별로 하나씩 다 사봤기때문에 데뤼에 대한 신뢰도 그리고 대표님이 제 사이즈나 스타일을 파악하실정도 사장님이 금방 안팔리니까 많이 말리시고 고민하시라고 했는데 빈티지는 인연이 다아야 저와 함께할수 아이들이라 그냥 샀어요. 사고 싶은거 다 저도 좋은것 좀 사서 하고 다니고 싶어서요. 요새는 의류들이 많이 안보여서 아쉬워요